[Numble 챌린지] Spring으로 타임딜 서버 구축하기 - Cloud DB for MySQL 생성 후 접
처음에는 1개의 서버만 사용 가능하다고 하여 1개의 서버만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Q&A를 통해 WAS만 1개고 다른 인프라는 더 늘려도 된다고 하여 DB를 따로 빼고자 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DB를 생성해주자.
우분투 서버를 다시 만들어 DB를 설치해 주는 방법도 있지만,
네이버에서 빠른 DB 설치를 위해 Cloud DB for MySQL을 지원하므로 이 방법을 통해 설치하자.
DB 생성
가이드에서는 postgresql도 있던데 현재 콘솔에서 보이는 화면은 MySQL, Redis, MSSQL 세 가지였다.
이 중에서 나는 MySQL을 선택했고, 다른 DB를 선택해도 방법은 동일하다.
위 사진의 하늘색(?)의 DB Server 생성을 클릭해준다.
여기서 원하는 사양을 선택하고 Server이름과 서비스 이름을 기입해주자.
DB Server 이름은 DB접속시 connection 정보로 활용되고,
DB 서비스 이름은 DB 그룹명이다.
위에 나오는 항목들을 채워주고 생성하면 된다.
위와 같이 만든 DB가 활성화 되는데, 운영중으로 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체감상 5분 ~ 10분 정도?
ACG 설정
이거 중요하다... 처음에 설정을 해두고 계속 DB 연결을 시도했는데, 약 2시간 동안 헤맸다.
ACG 항목 옆에 새로운 창으로 띄울 수 있는 버튼이 있다. 클릭하자.
자신이 생성하거나 기본으로 있는 ACG들이 나오고, 현재 적용되어 있는 AGC 규칙을 보고 다음과 같이 설정해 준다.
처음에 3306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길래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이거때문에 workbench 2번 삭제하고 썡쇼를 했다.)
무조건 접근 소스 0.0.0.0/0을 열어주고 허용 포트 3306을 열어주도록 한다.
Public 도메인 설정
나는 project를 진행하며 이미 public 도메인을 설정해버렸지만 과정은 동일하다.
DB 관리를 누르면 메뉴 하단에 Public 도메인 관리가 있다.
Public 도메인을 신청하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외부에서 DB 서버로 접근할 수 있다.
이 때 외부에서 통신하는 데이터는 네트워크 사용량으로 과금이 되므로 주의하자.
MySQL Workbench
MySQL Workbench는 다들 있을거라 생각한다. 없다면 설치해 주도록 하자.
처음 connection을 누르면 위와 같이 뜬다.
발급 받은 public domain을 hostname에 입력하고 Port와 Username, 비밀번호를 이상 없이 입력하고 Test Connection을 눌러 문제없이 연결되는지 확인한다.
이렇게 뜨면 정상 연결이 된 것이다.
이제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자.